[뉴스핌=김겨레 기자] 월요일인 18일 전국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다만 오전과 오후 일교차가 10도 안팍으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케이웨더> |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중국 상해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구름만 지나는 날씨를 보이겠고,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은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 예보는 환경부 기준 전국 ‘보통’, WHO 권고 기준 전국 ‘보통’이 되겠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