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왼쪽 아홉번째)와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 여덟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중국 모바일 바람과 4차 산업혁명 - 한국의 기회와 대응’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중국의 산업변화를 생생하게 파악하고 한국경제가 어떤 기회를 얻을 지 알아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제 발표자로는 정형권 앤프 파이낸셜(Ant financial) 한국지사 알리페이코리아 대표, 어우양르후이(歐陽日輝) 중국 중앙재경대 중국인터넷경제연구원 원장, 관칭유(管淸友) 중국 민생증권 부총재, 정유신 서강대 교수(핀테크 지원센터장)가 나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