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현장검증이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진행됐다.
그는 지난 9월30일 자정쯤 자신의 딸과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여중생 A양을 살해한 뒤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으로 이동해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11 11:15
[뉴스핌=이형석 기자]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현장검증이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에서 진행됐다.
그는 지난 9월30일 자정쯤 자신의 딸과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여중생 A양을 살해한 뒤 강원도 영월의 한 야산으로 이동해 시신을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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