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지형 신고리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는 시민대표로 참가한 471명 중 건설 재개를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비율 40.5%보다 19%포인트 더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20 12:57
[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지형 신고리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는 시민대표로 참가한 471명 중 건설 재개를 선택한 비율이 59.5%, 건설 중단을 선택한 비율 40.5%보다 19%포인트 더 높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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