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중앙하이츠빌라 1,2구역 재건축 조감도<사진=동부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 중앙하이츠빌라 1,2구역 재건축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6층, 108가구로 탈바꿈한다. 내년 하반기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고급 마감자재와 최첨단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적용해 방배동을 대표하는 최첨단 센트레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