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금리인상에 관한 질의에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역전되더라도 “자본유출입은 내외금리차만 갖고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급격한 자본유출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23 16:14
[뉴스핌=이형석 기자]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미국 금리인상에 관한 질의에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가 역전되더라도 “자본유출입은 내외금리차만 갖고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급격한 자본유출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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