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빚을 내 주택을 구입하는 다주택자의 돈줄을 조이는 한편,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24 14:50
[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빚을 내 주택을 구입하는 다주택자의 돈줄을 조이는 한편,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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