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대에 서 있다.
함 행장은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독일 생활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본부장을 승진시키기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이상화 본부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0-30 17:18
[뉴스핌=김학선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대에 서 있다.
함 행장은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독일 생활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진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본부장을 승진시키기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질의에 "이상화 본부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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