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429조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개혁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국회를 찾은 것은 지난 6월 헌정사상 처음으로 추경 시정연설 이후 두 번째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로 들어서며 정세균 국회의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 시정연설을 위해 입장하며 의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김진태 의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앞두고, ‘민주주의 유린, 방송장악 저지’가 적힌 종이를 모니터에 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429조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개혁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시정연설을 하는 도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공영방송 장악 음모 중단하라'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들고 일어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공영방송 장악 음모 밝혀라’ ‘북 나포어선 7일간 행적 밝혀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일어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429조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개혁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공영방송 장악 음모 중단하라' 현수막을 든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다가가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에 따른 시정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