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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방글 기자] 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김해간 장유방향 창원터널에서 유조차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차량 1대가 전소하고 8대가 파손됐다.
경찰은 유조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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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김해간 장유방향 창원터널 앞 옛 요금소 앞에서 5t 화물차량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차량 1대가 전소하고 8대가 파손됐다. <사진=YTN 캡처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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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사고로 처참하게 파손된 차량의 모습. <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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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김해간 장유방향 창원터널 앞 옛 요금소 앞에서 5t 화물차량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차량 1대가 전소하고 8대가 파손됐다. <사진=YTN 캡처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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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창원~김해간 장유방향 창원터널 앞 옛 요금소 앞에서 5t 화물차량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또, 차량 1대가 전소하고 8대가 파손됐다. <사진=YTN 캡처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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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사고로 처참하게 파손된 차량의 모습.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