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2일 오후 7시경(미국 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이 11분 동안 사라졌다가 다시 복구된 일이 벌어졌다.
이에 트위터는 공식 계정에서 회사 직원의 실수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이 의도치 않게 비활성화됐다면서 이후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또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트위터>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