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양사 우선주가 자회사인 삼양패키징 상장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삼양사 우선주는 전일대비 13.15% 오른 6만5400에 거래중이다.
삼양패키징은 지난달 20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이달말 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준비중이다. 삼양사는 삼양패키징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