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전력은 일본 마루베니 상사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베트남 응이손2 석탄화력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전력 최초 베트남 발전시장 진출"이라며 "베트남 전력공사와 25년간 100% 전력판매 계약체결로 안정적 매출처 확보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1-09 17:26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전력은 일본 마루베니 상사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베트남 응이손2 석탄화력사업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전력 최초 베트남 발전시장 진출"이라며 "베트남 전력공사와 25년간 100% 전력판매 계약체결로 안정적 매출처 확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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