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채권단의 경영정상화 작업에 들어간 금호타이어가 임원진을 개편하는 인사를 14일 단행했다.
전대진 부사장 |
조재석 부사장 |
금호타이어의 신임 부사장에 조재석 경영기획본부장과 전대진 생산기술본부장 등 2명을 신규 선임했다.
또 최해억·주경태 전무를 승진 인사했고, 김병근·안재성·정종원·백훈선·김용성·김영관 6명을 상무로 승진 인사했다.
<신규선임> ▷부사장 △조재석(경영기획본부장) △전대진(생산기술본부장)
<승진> ▷전무 △최해억 △주경태 ▷상무 △김병근 △안재성 △정종원 △백훈선 △김용성 △김영관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