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신라젠이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21일 장 개시와 동시에 또 다시 52주 신고가를 돌파하며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신라젠은 전 거래일대비 13.34%(1만7000원)오른 14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1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2만7400원에 거래를 마쳐 52주 신고가를 썼다. 이날도 주가가 급등하며 신라젠의 시가총액은 9조6000억원을 넘어선 상태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