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검찰 수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2-06 10:24
[뉴스핌=이형석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최 의원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검찰 수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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