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대박난 '갈아만든배'..숙취해소 음료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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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에라 기자]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숙취 해소에 좋은 음료로 인기를 끌었던 '갈아만든 배'가 숙취해소 전용 음료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자회사 해태htb가 숙취해소 성분을 함유한 '갈아만든배 by 숙취비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갈아만든배 by 숙취비책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표고버섯 균사체를 비롯, 헛개나무 열매 추출 농축액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했다.

해태htb는 숙취해소 음료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이 숙취해소 효과도 중요하지만 음료 자체의 맛 선호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제품을 개발했다.

갈아만든 배 제품은 최근 일명 'IdH' 음료로 해외 유명잡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한글 브랜드명 중 '배' 글자가 마치 영어 IdH 처럼 보인다고 해 붙여진 애칭이다.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들 사이에서 갈아만든 배를 마시면 숙취가 없어진다고 화제가 되면서 SNS사이에서 유명세를 탔다.

올해 상반기에는 갈아만든 배 매출만 지난해 동기대비 85% 급증하기도 했다.

해태htb 이재형 마케터는 “갈아만든배 by 숙취비책 제품 출시에 맞춰 TV광고, SNS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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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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