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공무원학원서 결핵환자 발생…역학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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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결핵 확진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서울 노량진에 있는 공무원 학원에서 수강생 A씨가 지난달 29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00명 이상이 듣는 여러 과목을 수강하면서 접촉한 인원이 5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역학조사팀을 꾸려 학원생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역학조사는 어제부터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는 이날 저녁, 잠복결핵검사 결과는 일주일 정도 이후 나올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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