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IB 전략 추진과 해외사업 확장 및 인수합병(M&A)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주 1억3084만2000주에 대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총 7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2-15 17:29
[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글로벌 IB 전략 추진과 해외사업 확장 및 인수합병(M&A)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선주 1억3084만2000주에 대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총 7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