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광고

[뉴스핌 포토] LG유플러스-네이버, 'U+우리집AI 서비스 시작'

기사등록 : 2017-12-19 08:2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U+우리집AI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뉴스핌=이형석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IoT와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 기반의 AI스피커를 접목해 인공지능 스마트홈을 공동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권 부회장은  "양사의 사업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IPTV와 IoT의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고 네이버는 단기간 내 사용자를 확대하여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인공지능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진 네이버와 함께 홈 미디어 시장 강자로 거듭날 것"이라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