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오성엘에스티가 마리화나 제품을 이용한 제약·바이오 사업 진출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오성엘에스티는 전일 보다 204원(30.00%) 오른 884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성엘에스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의 의료용·기호용 마리화나 제품의 제조 및 유통 라이센스를 가진 MSC사와 합작법인 매디캐나(MEDICANNA)를 신규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