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차 당무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 여부에 대한 '전당원투표' 안건이 통과된 뒤 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당무위에서 전체 당무위원 75명 가운데 재석 48명 중 45명이 찬성해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7-12-21 17:15
[뉴스핌=김학선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차 당무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 여부에 대한 '전당원투표' 안건이 통과된 뒤 회의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날 당무위에서 전체 당무위원 75명 가운데 재석 48명 중 45명이 찬성해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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