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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윤애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홍준표 자유한국당·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경제계와 신년인사를 한다.
여야 3당 대표는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여야 대표는 이 자리에서 경제 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며, 참석한 기업인들은 규제개혁을 위한 국회의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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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환담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