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018 서울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가 5일 서울 광진구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2018 서울 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는 1.3km 코스의 경기장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해 러시아, 독일, 호주 등 10개 국가 120명의 선수가 참가 한다.
또한 7일에는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체험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