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MLB 출신 가르시아 80만달러에 영입... 외인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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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구단 LG가 가르시아를 영입, 외국인 투수 소사, 윌슨과 함께 외국인 구성을 완료했다. <사진= LG 트윈스>

[뉴스핌=김용석 기자] LG 트윈스가 새 외국인 선수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프로야구 구단 LG는 “아도니스 가르시아(33)와 총액 80만달러(약 8억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월13일 발표했다.

가르시아는 신장 175㎝, 체중 95㎏인 전 메이저리거로 주 포지션은 3루수다. 2015년 애틀랜타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후 3년간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44경기에서 타율 0.267, 29홈런, 110타점을 기록했다.

LG 구단은 "가르시아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서, 수비와 타선에서 팀 전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르시아는 지난번 영입한 투수 윌슨(29)과 더불어 LG의 취약점을 해결해 줄 선수이다. 윌슨은 2015년 볼티모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2017시즌까지 통산 42경기(선발 19경기)에 출장해 8승 10패 평균자책점 5.02를 기록했다.

이로써 LG는 헨리 소사와 재계약한 데 이어 투수 타일러 윌슨, 가르시아를 각각 80만달러에 영입, 2018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30만불 오른 120만 달러에 사인한 소사는 LG에서 4시즌을 뛰는 첫 외국인 선수가 됐다. 또한 LG는 메이저리그에서 KBO리그 복귀를 결심한 FA 김현수를 영입(4년 115억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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