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두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7일 국회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17 12:32
[뉴스핌=김학선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두 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7일 국회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야외활동이 불가피할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받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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