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전점검단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 도착해 서울 공연장 후보지를 둘러보고 육로를 통해 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22 13:23
[뉴스핌=이형석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전점검단은 이날 오전 서울역에 도착해 서울 공연장 후보지를 둘러보고 육로를 통해 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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