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윤용복 북한 단장과 선발대가 탑승한 버스가 2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 들어서고 있다. 강릉아이스아레나 출입구와 경기장 건물에는 경찰과 올림픽 관계자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강릉아이스아레나 점검을 마친 북한 선발대는 이후 올림픽선수촌과 관동하키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25 17:59
[뉴스핌=이형석 기자] 윤용복 북한 단장과 선발대가 탑승한 버스가 25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아이스아레나에 들어서고 있다. 강릉아이스아레나 출입구와 경기장 건물에는 경찰과 올림픽 관계자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강릉아이스아레나 점검을 마친 북한 선발대는 이후 올림픽선수촌과 관동하키센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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