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아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검찰 출석 연기를 신청한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마이크만 놓여 있다.
검찰은 출석에 불응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이튿날인 30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29 10:39
[뉴스핌=김학선 기자] 탈세와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받아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검찰 출석 연기를 신청한 가운데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 마이크만 놓여 있다.
검찰은 출석에 불응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이튿날인 30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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