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 및 지원 현황 브리핑’을 통해 “환자 진료비 지원을 건강보험급여로 우선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부담금·비급여는 밀양시가 지급하는 정부 지원책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규하 기자 (judi@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29 14:18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밀양 세종병원 화재 수습 및 지원 현황 브리핑’을 통해 “환자 진료비 지원을 건강보험급여로 우선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부담금·비급여는 밀양시가 지급하는 정부 지원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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