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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김종민X돈스파이크, 사기·장물취득죄로 합류…신입 수용자 강렬 등장

기사등록 : 2018-01-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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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에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등장한다. <사진=JTBC '착하게 살자'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김종민과 돈스파이크가 ‘착하게 살자’에 등장한다.

30일 JTBC ‘착하게 살자’ 3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치열했던 재판을 끝내고 징역형을 선고 받은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무죄를 간절히 바랐던 출연진들은 확정된 죄로 인해 다시 차디찬 교도소로 돌아가게 된다.

특히 유죄를 선고 받은 출연진들은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미결수’에서 형의 집행을 받은 ‘기결수’로 신분이 바뀌어 시선을 끈다.

또 김종민과 돈스파이크는 각각 ‘사기’와 ‘장물취득’이라는 죄목으로 새롭게 나와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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