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조세포탈과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는 이중근 부영회장이 31일 검찰에 출석했다.
'건강'을 이유로 검찰소환에 2차례 불응했던 이 회장은 약 5분간 포토라인에 서서 "열심히 했다" "별 일 없을 것이다" "그런 혐의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31 09:14
[뉴스핌=김규희 기자] 조세포탈과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는 이중근 부영회장이 31일 검찰에 출석했다.
'건강'을 이유로 검찰소환에 2차례 불응했던 이 회장은 약 5분간 포토라인에 서서 "열심히 했다" "별 일 없을 것이다" "그런 혐의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