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액면 분할 이후 발행주식 총 수는 보통주 64억1932만4700주, 우선주 9억362만9000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8년 5월 16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31 09:31
[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전자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액면 분할 이후 발행주식 총 수는 보통주 64억1932만4700주, 우선주 9억362만9000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8년 5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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