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배터리 생산 규모는 1.1GW(기가와트)로 수주 후 증설로 올해에는 4.7G, 2020년에는 약 20GW가 될 것"이라며 "매출을 밝힐 수는 없으나 2020년에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1-31 14:57
[뉴스핌=심지혜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2017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배터리 생산 규모는 1.1GW(기가와트)로 수주 후 증설로 올해에는 4.7G, 2020년에는 약 20GW가 될 것"이라며 "매출을 밝힐 수는 없으나 2020년에는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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