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그 많던 비트코인은 어디로 갔을까?"

쓰레기에 묻힌 비트코인 7500개 사토시가 채굴한 100만개 어디로? 기술 발전으로 복구시 유통량 변해

• 최종수정 :

본문내용

[뉴스핌=김성수 기자] 비트코인 유통량이 실제보다 훨씬 적어서 향후 가격 변동 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비트코인의 전체 공급량 중 약 22%가 분실됐다는 것.  경제·투자 분석회사 몰딘이코노믹스 패트릭 왓슨 선임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 쓰레

SNS

© 뉴스핌 & Newspim.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위로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