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규희 기자] 6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가운데 부영 피해자 모임인 부영연대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영연대는 "이중근회장 구속조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구속영장발부를 통해 온갖 불법행위가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2-06 10:52
[뉴스핌=김규희 기자] 6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가운데 부영 피해자 모임인 부영연대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영연대는 "이중근회장 구속조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구속영장발부를 통해 온갖 불법행위가 규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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