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경 기자] 현대중공업이 조선사업본부의 생산을 6일부터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의 작업중지명령 일부 해제에 따른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사고가 발생한 블록 1개를 제외한 선대 PE장 작업 중지 명령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2-06 17:23
[뉴스핌=김민경 기자] 현대중공업이 조선사업본부의 생산을 6일부터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의 작업중지명령 일부 해제에 따른 것이다.
현대중공업은 "사고가 발생한 블록 1개를 제외한 선대 PE장 작업 중지 명령이 해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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