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공동번영을 위한 강한 기조 구축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강연 도중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와 강호동, 김생민 등이 선보인 모어댄의 컨티뉴 백팩을 모델을 소개하며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2-08 12:45
[뉴스핌=이형석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공동번영을 위한 강한 기조 구축의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강연 도중 방탄소년단의 리더 랩몬스터와 강호동, 김생민 등이 선보인 모어댄의 컨티뉴 백팩을 모델을 소개하며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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