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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안나', 통념과 편견에 맞서다..뮤지컬 '레드북'

기사등록 : 2018-02-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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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드북' 배우진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 '레드북'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뉴스핌=이윤청 수습기자] '2016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 신작'으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뮤지컬 '레드북'의 프레스콜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뮤지컬 '레드북' 프레스콜에는 아이비, 유리아, 박은석, 이상이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레드북'은 보수적이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솔직하고 당당한 소설가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브라운'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

공연은 오는 3월 30일까지.

 
 
 
 
 
 
 
 
 
 
 
 

[뉴스핌 Newspim]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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