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상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바른미래당 PI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인춘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이라면서 "젊고 신선한 정치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상수 기자 (kilroy023@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2-09 15:08
[뉴스핌=최상수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9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5차 통합추진위원회에서 바른미래당 PI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인춘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청색과 녹색을 융합한 청록색"이라면서 "젊고 신선한 정치를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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