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8년만에 결승행... 올림픽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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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8년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 김도겸, 곽윤기, 임효준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월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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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12년만에 5000m에서 결승에 올랐다. <사진= 뉴시스>

이날 한국은 7바퀴를 남겨 둔 상황에서 곽윤기가 2위로 치고 나왔다. 황대헌이 1위로 올라선후 잠시 한국은 2위에 처쳤다. 하지만 11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임효준이 선두를 탈환,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대한민국 남자 계주팀은 1992년 알베르빌, 2006년 토리노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하지만 2010년 밴쿠버에서는 은메달, 2014년 소치에서는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 5000m 계주 결승은 22일 열린다. 

 

[뉴스핌 Newspim] 박준범 수습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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