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국내펀드]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닥 약세...중소형주펀드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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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이번주 국내증시는 약세였다. 기관과 외국인이 제약, 바이오 업종을 중심으로 동반 매도세를 이어가며 코스닥 지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2.37%, 코스닥 지수는 3.35%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06%), 의약품(3.06%)이 강세를, 기계(-7.18%), 비금속광물(-7.06%)은 약세를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14일 펀드 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05% 하락했다.

주식형펀드 모든 유형이 하락세를 보였다. 중소형주식 펀드가 3.15%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형펀드는 2.80%, 배당주식형펀드는 2.46%, K200인덱스 펀드는 2.22% 하락 마감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형 펀드 2107개 중 6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등락률을 상회한 펀드는 775개다.

개별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코스닥150인버스상장지수(주식-파생)' 펀드가 6.2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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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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