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2-18 15:06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8일 강원도 평창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북한의 강성일과 최명광이 경기를 마친뒤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강성일은 1분32초03으로 골인했다. 완주한 85명 중 8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강성일보다 늦게 들어온 선수는 같은 북한의 최명광(1분38초67)이 유일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