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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환상의 호흡' 민유라-겜린 프리 진출...'아리랑' 선보인다

기사등록 : 2018-02-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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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9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 경기가 열린 가운데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민유라, 겜린 조는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쇼트 점수 61.22점으로 16위를 기록, 전체 24개 팀 가운데 20개 팀이 진출하는 프리 댄스에 진출했다. 

20일에 열리는 프리댄스 경기에서는 가수 소향이 부른 '홀로 아리랑'에 맞춰 울림과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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