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졸업식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 대로에 상인이 꽃 판매를 위해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꽃 이라는 단어가 적힌 명패가 붙어 있기도 하고 보도블럭에 사인펜으로 표시를 하기도 했다.
매년 졸업 시즌 같은 자리에서 꽃다발을 판매하는 듯 2017 우리꽃 ‧ 2018 우리꽃 이라는 표시가 나린히 적혀 있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2-20 16:51
[뉴스핌=이형석 기자] 졸업식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 대로에 상인이 꽃 판매를 위해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꽃 이라는 단어가 적힌 명패가 붙어 있기도 하고 보도블럭에 사인펜으로 표시를 하기도 했다.
매년 졸업 시즌 같은 자리에서 꽃다발을 판매하는 듯 2017 우리꽃 ‧ 2018 우리꽃 이라는 표시가 나린히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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