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해외펀드] 글로벌 증시, 기업 호실적에 상승..브라질펀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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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승현 기자] 이번주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였다. 유럽은 4분기 기업 실적 호조에 EURO STOXX 50지수가 1.84% 상승 마감했다.

일본도 엔화 약세로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주 등 수출주가 강세를 보이며 NIKKEI 225지수가 2.75%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러시아 RTSI지수와 브라질 BOVESPA지수는 각각 4.51% , 3.76% 상승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의 지난 23일 펀드수익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2.52% 상승했다.

브라질주식펀드가 7.39%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중국주식(3.03%), 일본주식(3.90%), 러시아주식(3.96%), 유럽주식(2.11%)도 올랐다. 반면 인도주식은 -2.89% 하락했다.

섹터별로도 모두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금융섹터가 3.20%로 가장 큰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헬스케어섹터(2.19%), 에너지섹터(1.70%)도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 2426개 중 2345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개별 펀드 중 'KB브라질자(주식)A클래스' 펀드가 8.18%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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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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