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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차가격 50% 내면 '월 3만원'에 탄다

기사등록 : 2018-03-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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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세단 '맥시마'도 선수금 50%에 월6만4000원에 이용

[뉴스핌=한기진 기자] 한국닛산이 3월 한달 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닛산의 주력차종인 알티마는 2.5 스마트 사양은 선수금 50%를 내고 12개월할부를 선택하면 월3만6000원원에 탈 수 있다. 스포츠 세단인 맥시마(Maxima)도 선수금 50%를 내면 12개월 할부로 월 6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고객이 다양한 금리와 선수금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혜택을 제공해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최대 36개월까지 다양한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모델에 따라 최소 230만원부터 최대 350만원까지 주유권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알티마 <사진=닛산>

 이와 함께 3월 한달 간 알티마와 맥시마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차량 구매일로부터 1년 내 차량간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신차(동일 차종동일 모델)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전손 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신차가격보장 프로그램  ‘스마트 리페어’ 의 추가 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스마트 리페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간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ž덴트 등 경미한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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