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청와대는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정 단장을 필두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4명의 단원을 포함, 총 5명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3-04 14:00
[뉴스핌=정경환 기자] 청와대는 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북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정 단장을 필두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등 4명의 단원을 포함, 총 5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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