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의 성폭력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6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한 남성이 야구방망이로 유리창을 깨며 소란을 일으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3-06 10:26
[뉴스핌=김학선 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정무비서인 김지은 씨가 안 지사의 성폭력을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6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한 남성이 야구방망이로 유리창을 깨며 소란을 일으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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