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 하고 있다.
취재진 앞에 선 안 지사는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라며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3-09 17:40
[뉴스핌=김학선 기자] 여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 하고 있다.
취재진 앞에 선 안 지사는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라며 “검찰에서 성실히 조사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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